October 2006

E-Project Technology to the People_Daniel Garcia Andujar

about Daniel Garcia Andujar
– Gordon Dalton

다니엘 가르시아 안두하르의 작업은 <인간을 위한 기술>(Technologies To The People, 이하 TTTP)로 유명하다. 가상성, 독자성, 저작권, 후원, 새로운 기술로써의 매체와 권력, 그리고 세상을 향하는 접근성 등에 대해서 탐구한다. 또한 누가 기술을 향해 진짜로 접근하는가와 ‘정보가 풍부한 사람’과 ‘정보가 결핍된 사람’은 어떻게 구분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제기한다. 이러한 구분을 어떻게 막을 수 있으며, 향후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또한 새로운 정보 인프라에 “다양한 계층”을 포함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공개 소프트웨어(Free Software) 제품의 경우에서처럼, 자원(resource)을 촉진, 이용, 발전시키는 것은 소위 그들이 말하는 부패한 사업체나 정부가 통제한 모델을 통한 경우보다 훨씬 더 많은 독립성과 자기 통제능력을 광범위한 커뮤니티에 부여할 것이다.

인터넷은 지식과 정보의 집약을 해체시킴으로써 세계화와 실제화라는 새로운 영역에 공헌한다. 이것은, 비록 잠재적인 것이라 할지라도, 비교적 낮은 비용의 동시적 수단이기 때문에, 지지자들은 인터넷을 통한 문화의 민주화를 희망하고 있다.

TTTP에서의 갈등은 인터넷이 보장하는 자유와 인터넷에 존재하는 지식들, 그리고 권력을 발전시키는 수단으로써 그 지식을 실제로 소유하고 퍼트리는 사람에 기인한다. 이 문제가 어떻게 극복되는가 하는 점은 디지털과 기술 문맹인 하위 계층의 문제가 커져가는 것을 고려할 때 중요한 영향력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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