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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a busca un pacto de Estado por las artes plásticas

Forma un comité de sabios para definir el primer plan de apoyo al arte contemporáneo en medio de recortes presupuestarios y a un año del final de la legislatura

PEIO H. RIAÑO MADRID 31/03/2011 08:30 Publico.es

Por el camino de la utopía han quedado arrinconados muchos proyectos que trataron de aunar todos los colores políticos apelando a la responsabilidad común. Ayer, a las diez de la mañana empezaba una reunión, que se alargaría hasta el almuerzo en la dirección general de Bellas Artes y Bienes Culturales, que marcará los primeros pasos hacia un pacto de Estado por el apoyo a las artes visuales. Una vez la crisis económica ha subrayado la debilidad del modelo cultural español, el sector se sentó a la mesa presidida por Ángeles Albert para dar el pistoletazo de lo que ella misma anunció a este periódico el pasado 12 de febrero: “Se trata de la primera estrategia nacional como plan de apoyo a este sector”, dijo a falta de un año de legislatura la directora general de Bellas Artes y Bienes Cultur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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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January special – New Decade, Hot Artist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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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January special – New Decade, Hot Artist 29
새로운 10년, 새로운 비전
큐레이터가 뽑은 떠오르는 작가 29인

글|편집부

부 푼 마음을 끌어안고 ‘뉴 밀레니엄’을 맞이한 지도 10년이 지났다. 그 10년 동안 동시대 예술은 글로벌리즘의 정착, 신자유주의의 범람, 테크놀러지의 발전, 포스트식민주의의 잔재 등 또 다시 재편된 환경에 놓였고, 시대의 정찰대이자 기수인 미술가들은 새로운 비전을 세상에 끊임없이 제시해 왔다. 급변하는 담론과 형식을 반영하는 예술 행위들은 시각은 물론 청각 후각 촉각 등 우리들의 지각을 총체적으로 일깨우려고 한다. 이러한 동시대 미술을 수용하는 장소 역시 변화하고 있다. 미술관과 갤러리 등 전시 기관들은 소통이 가능한 유동적이고 유기체적인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현대미술의 생태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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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날레에 대한 도전, 혹은 새로운 형식적 실험 -카탈로니아 파빌리온

글▮신보슬(큐레이터, 토탈미술관)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비엔날레는 늘 김빠진 사이다 같다. 광주/부산등의 한국비엔날레는
물론이고 비엔날레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베니스 비엔날레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술이 세계를 반영하고 있다는 증명을 통해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었는지
올 베니스 비엔날레는 세상 돌아가는 판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두바이, 아부다비 의 건설 붐을
반영하듯 다양한 프로젝트가 소개되었다. 전시라기 보다는 도시 프로모션 부스같은 느낌이 좀 더
많이 들었지만, 중동 바람은 베니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뿐 아니라, 러시아 올리가르흐
집안에서 만들었다는 소문의 전시도 있었으며, 국가관들은 경쟁적으로 M&A를 하듯 통합과 국가
개념과 무관한 전시들이 펼쳐졌다. 이들은 100 년이 넘는 비엔날레의 전통에 대한 도전처럼
보이기도 했고, 식상해진 틀에서 벗어나려는 형식적인 실험처럼 보이기도 했다. 이런 다양한
변화들은 예술이 세상과 동떨어진 것만은 아님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징후 같았다. 그리고 어쩌면
이것이야말로 총감독 다니엘 번바움(Daniel Burnbaum)이 이야기했던 ‘세상 만들기’의 첫
출발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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